수시 쓸 때 너무 불안해서 하향 2개 넣었는데 우주하향이거든 , 교과전형 하나는 작년기준 평균 3.8인데 내가 1.5 / 나머지 하나는 학종인데 평균 2.8인데 내가 1.5 . 무조건 붙을 것 같단말이야 상향+적정도 쓰긴 썼는데 다 학종에다가 자소서 너무 아쉬운 부분이 많아서 떨어질거라고 확신하고 있어 자소서 다 쓰고 10월 되니깐 내가 뭐하고 있나 싶더라 물론 내가 수능공부를 열심히 메꿔오진 않아서 최저가 하향 밖에 맞출 수 없어서 넣은 것도 있지만 넣고 나니깐 정말 가기싫고 붙어도 반수하거나 재수하고 싶거든 가기 싫은 대학이니깐 수능 공부도 계속 안하고 현타만 와서 어제 고등학교내내 이뤄온게 한 방에 무너지니깐 진짜 죽고싶더라 심지어 하향대학들이 타 지역 지방이라서 가기가서 반수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야 ㅠ 사립이라서 학비는 배로 들고 그렇다고 재수하기엔 내 멘탈이 워낙 약하고 중도포기하면 진짜 어떻게 살아야하나 이런 생각하고 .. 이 상황에서 수능 포기하고 재수하려고 맘 먹는거 좀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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