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모든 집안 일 엄마가 다하고 시골 내려가면 엄마가 일 거의 다 하는 모습보고 서러웠던게 한 두 번이 아닌데.... 크면서 점점 아빠가 청소, 빨래, 식사 준비 등등 많이 하는 것도 있지만, 그 시절에 직장동료한테 배신당하고 기술 도둑맞고, 매일 밤새면서 본인 회사 만드시고, 그러다보니 내 동생은 어릴 때 아빠 얼굴 본 적도 없어서 중학생 때까지 아빠가 손만 만져도 기겁하면서 소리 질렀었지...그걸 만회할려고 동생 소리 질러도 계속 친해질려고 10년을 노력하셨고... 뭔가 어릴땐 그저 싫기만 했는데 지금보면 아버지도 참 힘드셨겠다 싶어

인스티즈앱
고윤정 먹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