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텔 가는 거에 안 좋은 일이 있어서 트라우마가 있어. 근데 남자친구가 휴가 나올 때마다 가자고 하는 거야 그래서 내가 어쩔 수 없이 말하고 싶진 않은데 이야기를 했거든. 내가 이런 일이 있어서 모텔 가는 걸 무서워해 안 가면 안 되냐고. 원래 보러 가기로 했던 영화보러 가자고. 근데 남자친구가 계속 그런 건 자기랑 다니면서 극복해나가는 거라고 계속 가자 그러는 거야. 영화도 요즘에는 최신영화 다 있다고 하면서. 그래도 내가 안간다 그러니까 할게 뭐 있냐고 뭐 할 거냐고 정색은 아닌데 투덜거리면서 이야기하고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넘기고 집에 왔는데 도저히 난 이제 걔한테 정이 안 갈 것 같거든. 내가 좀 예민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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