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에 사는데 그렇게 방음 안된다 생각을 해본적이 많이 없단말야 그냥 복도에서는 쫌 잘들리구나 생각했었어 오빠는 방에자고 나랑 엄마는 거실에서 자는데 오빠가 최근에 불면증도 심해지고 가위도 잘눌렸단 말이야 그래서 엄마한테 뭐 누가 주술같은걸 외우는 소리가 자꾸 들린다 살려달라 소리지른다 종교 쪽으로 누가 계속 중얼 거린다 이런식으로 얘기하길래 나는 오빠가 많이 피곤하나? 꿈이랑 현실이랑 헷갈려하나보다 그냥 이러고 말았는데 어제 새벽 4시쯤 갑자기 나갈꺼라고 하더니 어디서 그런 소리가 나는지 확인하고 오겠다는 거야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근데 조금 있다 들어오더니 깜짝 놀라서 바로 옆집에서 그런거라고 하더니 녹음한걸 들려주는데 진짜 소름이 확 끼치면서 너무 무서웠어 하느님이신 아버지 ~~이시여 나를 ~~~하소서 이런 얘기를 울부짖듯이 소리지르면서 밤12-1시 부터 아침 5-6시까지 계속 한대 이런지 한달 정도 됐다는데 엄마도 오빠방 가봤더니 심하다면서 관리실에 전화했는데 뭐 종교적 개인적 문제라서 해결이 많이 골치 아프다고 경찰에 신고해도 접수가 잘 안될꺼라고 그러는데 어떡하면 좋을까 오빠방이 옆집이랑 붙어있고 거실에서도 들어보니 소리지르는게 들릴정도야 첨엔 녹음한거 틀었나 싶었는데 텀이 주기적이지도 않고 그래 오빠는 진짜 힘들어해서 찾아가서 따지고 얘기하고 싶다는데 정신이 온전치 않거나 사이비 같은 사람 일까봐 무섭거든 층간소음 관해서 잘아는 익있니 도와주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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