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현실적이었어.. 우리학교 옆 동물원에서 호랑이랑 판다 탈출했는데 나 집가다가 호랭이 마주침.. 호랭이가 나 물어뜯으려 달려들고.. 판다가 내가알던 판다가 아니라 불곰같은 판다... 얘는 나 찢으러 달려들고... 겁나뛰어서 간신히 어디 들어왔는데 호랑이가 문을 부숨... 먹히려는순간 잠에서 깸ㅠ 진짜 무서웠다 가위도 눌려보고 귀신나오는 악몽도 꿔봤는데 오늘 꾼 꿈이 살면서 꾼 꿈 중에서 젤 무서웠어.. 진짜 이렇게 죽는구나하는 공포심ㅇㅣ 쓸데없이 생생하게 느껴짐ㅡ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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