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이가 비가 와서 어떤 2층짜리 산장? 별장? 같은 곳으로 피했어. 근데 문이 열려있는거야! 그래서 안으로 들어갔는데 보이는게 세가지야 1. 빨간 액자 / 파란 벽지 / 나무 탁자 이 중에서 뭐가 제일 뭔저 보였을까 그리고 익이는 안을 둘러보다 2층까지 갔어. 근데 어떤 방문을 열어보니 온통 하얀색 방이고 방 안에는 아무것도 없어. 진짜 새하얗기만 해! 그래서 뭔가 꺼림칙한 기분이 드는 방이야. 2. 들어간다 / 안 들어간다. 그리고 구경을 마친 익이가 다시 1층으로 내려 왔는데 산장(별장) 주인을 마주쳤어! 당황한 익이에게 산장 별장은 그저 자신의 산장(별장) 이 어떤 것 같냐구 물었어. 3. 익이의 대답은? 답은 댓글로 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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