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지금 여친이랑 결혼할 생각이라는데 독박육아ㄱㄱ일듯
본인 먹은 거 지 손으로 한 번도 치워본 적 없고, 설거지나 집안일 해본 적도 없고, 빨래 널으라고 시켰더니 안 털고 널어서 쭈글쭈글하게 만듦
근데 놀라운 건 얘 심지어 자취 몇 년 해본 애임,,,
자취 한 번 안 해본 나도 밥 다 먹으면 설거지 편하게 하라고 그릇에 물 채워넣는 것도 알고, 설거지도 잘 하고, 먹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치우는데....
여친도 여친이지만, 쟤는 집안일 1도 안 시키면서 나는 집안일 다 독박쓰다가 뭐 하나 빠뜨렸다고, 뭐 하나 잘못했다고
여자가~라는둥, 이런 것도 제대로 못 하냐는 둥 서운한 소리 들을 때마다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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