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으로 온 택배 박스랑 포장지 다 버리고 전부 일단 다 까고 내용물만 나주고 왜 열어봤냐고 하면 궁금해서 라고 하네... 엄마가 되서 딸 택배하나 못열어보냐고.... 어차피 다 버려야하는건데 왜 그러냐고.... 너무 서럽다 진짜 한두번도 아니고 저번에는 내방 서랍장 다 뒤지고 내방침대 밑도 다 뒤져봐서 내가 왜그러냐고 하니까 왜 화를 내냐고 하더라 내 딸인데 내가 못하냐고 그리고 전부 본인돈인데 왜 내가 화를 내냐고.... 이게 24살 딸한테 하는 취급이야....? 이번에는 앨범이 왔는데 비닐까지 말끔히 제거 되어 있길래 왜 이거 다 뜯었냐고 하니까 하나만 뜯었고 궁금해서..... 그놈의 궁금해서....진짜 내인생을 찾으라면서 이런 사소한것부터 참견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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