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친구랑 있었는데 번화가쪽에서 조금 외진데였는데 술취한 아저씨가 비틀비틀 걸어와서 담배 있냐고 묻는데 친구는 옆에서 무서워서 얼어있길래 내가 친구한테 한국어로 아무말이나 하고 아저씨한테 음... 쏘리..? 위 캔트 스피크 잉글리싀..? 이러니까 웰컴투 캐나다 그러더니 담배피는 시늉하면서 담배 있냐고 묻길래 못 알아듣는척 하니까 걍 가더라 아저씨 가니까 친구가 자기 너무 무서웠다고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나 끌어안음
| 이 글은 6년 전 (2019/10/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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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친구랑 있었는데 번화가쪽에서 조금 외진데였는데 술취한 아저씨가 비틀비틀 걸어와서 담배 있냐고 묻는데 친구는 옆에서 무서워서 얼어있길래 내가 친구한테 한국어로 아무말이나 하고 아저씨한테 음... 쏘리..? 위 캔트 스피크 잉글리싀..? 이러니까 웰컴투 캐나다 그러더니 담배피는 시늉하면서 담배 있냐고 묻길래 못 알아듣는척 하니까 걍 가더라 아저씨 가니까 친구가 자기 너무 무서웠다고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나 끌어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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