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다이어트 진짜 빡시게 한 적 있거든 70키로였는데 55정도까지 뺐었어 개인 피티도 받고 식단 조절 진짜 빡시게 해서 두달동안 닭가슴살이랑 계란만 먹고 살았어 근데 그 때가 딱 나 수능치고 나서 설이었거든 그래서 명절에 다 모였는데 친척 어른들이 너는 대학가는데 그렇게 뚱뚱하면 되겠냐고 그러더라고 엄마가 당황해가지고 나 요새 운동 다니고 살 많이 빠졌다고 막 그랬는데 친척들이 뭐 얼만큼 뺐냐고 하나도 모르겠다 그래가지고.... 생각해보면 그 때 그렇게 빼도 옷 사이즈가 막 엄청 준 것도 아니고 그래서.... 지금은 그 때 이후로 동기 다 잃어서 다시 요요왔는데 다이어트 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는 안 든다...고생해서 빼도 난 평생 뚱뚱이로 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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