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성분하고 밥먹는데 내 앞에 오이고추가 있었어 근데 그 분이 고추 가르키면서 철수씨 철수씨 꼬추 좀... 이래서 아무생각없이 드렸다가 뒤늦게 뭔가 웃겨가지고 혼자 웃음 참느라 혼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