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 과 전공도 안맞았고 맞을거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애들도 진짜 생각없고 막말하고... 분위기 엄청 흐리고
전공에 대해서 아무 생각도없이 그냥 학교 놀러다니는 애들이 대부분이였는데
게다가 전 전공이 몸쓰는일이라 엄청 엄청 힘들고 고됐었는데, 막학기 학점 4.1로 문닫고 전과했다..
지금은 시각디자인 전공하고 두달정도 됐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 교수님들도 좋으시고 애들도 하고싶어서 온 과니까..
과제 많아도 그 전과 생각하면 행복해하면서 한다 진짜루....
맨날 인티에서도 전과 글 검색하고 불안해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진짜 내가 초등학교때부터 하고싶었던 일 10년만에 제길 찾은 느낌이라 너무 감개무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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