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차 빼 달라는 얘기 때문에 전화 왔는데 남친 폰이 무음이라 못 받았거든 그래서 집주인이 cctv 돌려 보고 내 남친인 걸 알았나 봐 나한테 전화가 왔더라고 근데 차 얘기 하고서 같이 사는 거냐길래 그건 아니라고 그냥 와서 같이 밥 먹고 과제하고 그러는 거라 했음 근데 집주인이 자기는 남친 오고 그러는 거 싫어한다고 조심해 달라고? 그러지 말라고?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 그래서 당황해서 일단 알겠다 하고 끊었는데 내가 잘못한 건가... 계약서에 그런 내용도 없고 아예 동거도 아니고 밥 같이 먹고 가끔 늦게까지 과제하면 자고 가고 이게 끝인데 ㅠㅠ 시끄럽다거나 그런 걸로 민원 들어온 것도 아니고... 근데 그렇게 전화로 그러지 말라는 말 들으니까 황당하기도 하고 개인 프라이버시인데 그렇게 그분이 나한테 하지 말라고 하는 권한? 권리?가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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