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결혼에 매우 호의적인 사람이었고 언젠간이라도 하고싶었는데 내동기는 비혼주의자였거든 지금 사귀는 남친이랑은 절대로 결혼안할꺼라고 입에 달고살았고. 내가 생각하는 결혼의 좋은점 얘기할땐 들은척도안하고 무시하더니 어느날 갑자기 결혼하고싶어졌대. 이렇게 쉽게 바뀔 신념이었음 여태까지 내말은 왜 무시한거..?
| 이 글은 6년 전 (2019/11/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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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혼에 매우 호의적인 사람이었고 언젠간이라도 하고싶었는데 내동기는 비혼주의자였거든 지금 사귀는 남친이랑은 절대로 결혼안할꺼라고 입에 달고살았고. 내가 생각하는 결혼의 좋은점 얘기할땐 들은척도안하고 무시하더니 어느날 갑자기 결혼하고싶어졌대. 이렇게 쉽게 바뀔 신념이었음 여태까지 내말은 왜 무시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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