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길어 너무 피곤해서 티비 앞 소파에서 잠을 잤어 꿈 속에선 어떤 기념품 파는 곳이 배경이고 우리 반 친구들이 있었어 친구들을 반으로 나눠서 팀을 한 뒤에 컨셉을 정해서 춤을 추는? 그런 내용 인 것 같아 여기서 갑자기 장면이 전환 되면서 우리 팀이 아닌 다른 팀이 춤을 췄는데 여러명이 원을 3개를 만들어서 빙빙 돌았어 조명은 어두웠고 노래는 좀 스산했는데 엄청나게 멋있게 잘해서 꿈 속이지만 되게 소름돋았어 근데 갑자기 눈 앞이 완전 깜깜해지고 어떤 미성을 가진 여자가 악마의 속삭임 이러면서 내 귓가에 조곤조곤 말했고 그 순간 눈 앞에 악마가 보였어 그러고선 몸을 부르르 떨면서 잠에서 깼는데 악마가 되게 그림으로 그린듯한 이모티콘의 느낌 악마가 보였어 나는 무굔데 친구한테 말하니깐 나보고 교회를 가야한다고 하더라구 그냥 개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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