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연인문제라든가 통금시간이라던가 등등 집이 엄해서 여짓 학창시절내내 친구내집에서 자고온적도 한번도 없고 놀러가는것도 몇주전에 허락맡아서 겨우겨우 놀러가고 뭐하나 하고싶은거 하지도못하면서 학창시절보냈는데 그때마다 대학가서 하고싶은거 원없이 하라고 해서 그래도 꽤괜찮은 학교에 보건계열로 갔는데 막상 대학들어가니깐 뭔대학생이 놀러다니냐고 해서 여짓 새벽까지 애들이랑 놀아본 추억도 없고 다른애들은 방학때 알바라던지 여행이라던지 뭐라도 하고사는데 알바는 온갖핑계되면서 안된다고 하고 여행은 입아프고.. 뭔가 내년이면 대학도 졸업했고 취직도 되었을텐데 여짓 친구들이랑 제대로 놀아본 추억도 없이 그냥 집학교 집학교 집학교 만 전전하면서 여짓 추억하나없이 직장다닐생각하니깐 갑자기 현타온다... 나도 이제 직장인이라면 통금이라든가 남친이랑여행가는거라던가 등등 터치하면 좀 그럴꺼같은데...하 먹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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