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엄마랑 오늘 집 오면서 말해줬더니 엄마가 웃으면서 자기 사주 보러 갔었을 때도 딸은 평생 공부할 팔자라구 했는데 돌이켜 보면ㅋㅋㅋㅋ 공부 하는거 찐 싫어하는데 고등학교도 내신 빡센 고에서 이과 나와서 공부로 쉰 기억 없고 대학 다니다 학교 때려치고 재수해서 간호학과 다니는데 와중에 학교 마음에 안든다고 수능이랑 논술 준비하고 그 와중에 대학 공부 했지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실패하면 학사 편입으로 다른 인서울 대학 갈거라고 계획 중이지 졸업해서 대학원 들어가서 개인적으로 경영이나 심리학 전공하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방향으로는 수술실 간호사나 공무원 이쪽도 고민해봤고 아니면 로스쿨도 다니고 싶다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보니까 싹 다 공부야 그치만 나는 공부하기 싫다... 내 꿈은 예체능-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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