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문 앞에 탁자있는데 거기에 전 호수 사람들 이렇게 챙겨주셨다ㅠㅡㅠ 나 진짜 오늘이 빼빼로 데이인지도 몰랐.. 아무튼 거기서 내 꺼 찾다가 봤는데 매주 청소해주시는 이모 것도 있더라ㅠㅜㅠ 집주인ㄴ이모짱짱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