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할때 다들 생글생글 웃니?

나 프렌차이즈 빵집에서 알바하는데 최근에 다른 지점으로 옮겼거든 

이전 매장에서 사모님이 ㅇㅇ이는 왜이렇게 말이 없니 하긴하셨는데 딱히 뭐라하진않으셨거든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하시더라구 

새로 일하는데서도 ㅇㅇ이는 말없이 일만한다고 그러면서 자꾸 사회생활에 지장이 있니,웃으라니 계속그래ㅠㅠㅠ 

난 알바하면서 인간관계 엮여서 좋았던적이 없어서 그냥 내 일만하다가 가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

[익인1]

난 생글생글 웃는편이야!

[익인2]

난 무표정임

[익인3]

무표정이다가 손님대할땐 친절한 표정 짓긴 함 근데무표정으로 해도 뭐라하는 사장님이 있고 별신경안쓰는 사장님이 있어서..
난 감정소모 심한편이라 웃으라고 강요아닌 강요하는 곳은 빨리그만두게되더라

[글쓴이]

이전에는 별로 신경안쓰셨는데 새로온 곳은 사회생활에 지장이 있다,화난거같다,웃어라 계속 그래서 좀 부담스럽네...알바하면서까지 감정소모하기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