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헤어질때 말하는 여러가지 이유들. 듣자마자 바로 해결하려고 그 남자 부모 찾아가 무릎까지 꿇고 빌어도 봤어. 그런데 알고보니 그냥 부모 핑계대고 숨은거더라. 이제라도 걸렀으니 다행이다 싶기도해. 힘든 일 생기면 다 큰 어른이 부모 뒤에 숨기 바쁠거아니야 오열에 오열을 더하며 미안하다는 말하고 사라진 사람. 세상 살며 너같은 여자 못만날 것 알지만..하던 사람. 마지막으로 붙잡는 내 말에 ‘내가 그렇게 얘기했는데도 못알아들어? 똑똑한 사람이..?’ 하기에 아.. 종갓집 장맛은 안변하는데 사람은 참 잘 변하는구나 그랬네- ‘나처럼 너 사랑하는 사람 만날 수 있을 것 같아?’라는 내 마지막 미련에 다들 흥칫뿡 하며 떠났는데 돌고 돌아 나중에 들어보면, 너한테처럼 사랑받고 못살더라 그런 얘기 들리더라. 오늘도 난 미련맞게 느려터지게 이러고 있지만 그래도 내일 난 오늘보다 더 가벼울꺼고 오늘 넌 예상하지 못한 사랑을 느끼지도 못하고 받았겠지만 내일부턴 시간이 흐를수록 부족함이 보일꺼야. 왜냐면, 나는 내가 하는 사랑만 믿거든. 그리고 그건 이제 사라질꺼니까. 쓰고나니 오글거리네. 오늘은 새우자세로 반성하며 자야지.
헤어질때 말하는 여러가지 이유들. 듣자마자 바로 해결하려고 그 남자 부모 찾아가 무릎까지 꿇고 빌어도 봤어. 그런데 알고보니 그냥 부모 핑계대고 숨은거더라. 이제라도 걸렀으니 다행이다 싶기도해. 힘든 일 생기면 다 큰 어른이 부모 뒤에 숨기 바쁠거아니야 오열에 오열을 더하며 미안하다는 말하고 사라진 사람. 세상 살며 너같은 여자 못만날 것 알지만..하던 사람. 마지막으로 붙잡는 내 말에 ‘내가 그렇게 얘기했는데도 못알아들어? 똑똑한 사람이..?’ 하기에 아.. 종갓집 장맛은 안변하는데 사람은 참 잘 변하는구나 그랬네- ‘나처럼 너 사랑하는 사람 만날 수 있을 것 같아?’라는 내 마지막 미련에 다들 흥칫뿡 하며 떠났는데 돌고 돌아 나중에 들어보면, 너한테처럼 사랑받고 못살더라 그런 얘기 들리더라. 오늘도 난 미련맞게 느려터지게 이러고 있지만 그래도 내일 난 오늘보다 더 가벼울꺼고 오늘 넌 예상하지 못한 사랑을 느끼지도 못하고 받았겠지만 내일부턴 시간이 흐를수록 부족함이 보일꺼야. 왜냐면, 나는 내가 하는 사랑만 믿거든. 그리고 그건 이제 사라질꺼니까. 쓰고나니 오글거리네. 오늘은 새우자세로 반성하며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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