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같이 하는 매니저가 일을 진짜 진짜 못하거든 근데 내가 매장 옮기면서 사장님한테 매니저 얘기 다 했거든 사장님이 하지말라고 한 거 그냥 우겨서 하거나 매장에서 플라스틱 재공하거나 웅앵웅 진짜 일 못하구 일머리 없음 (옮긴 매장이랑 옮기기 전 매장이랑 사장님 같으심) 그래서 사장님 어제부터 완전 화나셔서 오늘 교육 다시한다고 매니저랑 나랑 근무 바꿨는데 엄마는 내가 너무 다 말했다구 좀 사리라고 하고 나도 생각해보니까 내가 너무 했나 싶기도 하고 참고로 프랜차이저 매장 알바이구 매니저님이 가끔 나한테 상식없다고 나 살찐 편 아닌데도 살빼라고 하고 그런 식으로 말한것도 다 말했거든 내가 너무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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