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시올인한 스타일 최저가 하나 있긴했는데 평소 내 모고 점수라면 충분히 맞추고도 남았음 내가 제일 가고 싶던 학교는 수능 일주일 후 면접 그 학교면접 하나만을 위해서 전문대 수십개를씀 과 상관없이 그 학교 면접때 안떨기위해서ㅇㅇ.. 다른학교 면접이 있어서 원서 쓴 후에는 거의 공부안하고 면접준비만 했었어 면접핑계로 거의 3개월을 논거임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면접도 전날 밤새고감 마지막 저 학교 면접만 자고갔고..ㅎ 수능전날에 잠이 안오더라고 당연한거지 3개월을 밤새고 면접보고 와서 자고 그랬는데ㅋㅋㅋㄱㅋㅋ 잠이 올리가 있나 공부도 안했는데 잠이 안와 근데 공부? 안함 머리에 든게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와서 하루 해봤자 기적? 안일어날거 내가 제일 잘알지 내신 시험볼때도 거의 4시 넘어서 잤고 일어나자마자 정리본만 게속봐서 시험봤는데 한번도 존적없음 그래서 난 내가 수능때 안 졸줄알았어ㅋㅋㅋㅋㅋ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이 수업은 듣지않아도 수업하는 선생님앞에서 자진말자 였음 초중고딩때 이생각덕분에 수업시간때 졸았던 적도 손에 꼽고 수능장에 도착해서 수학볼때까지도 안졸았음 근데 밥먹곡ㅋㅋㅋㅋㅋㅋㅋ 영어듣기할때부터 내정신이 내거가 아니였음ㅋㅋㅋㄱㅋㅋㅋㅋ 내가 조는건지 아니면 깨있는건지 분간이 안될정도? 한국사보고 과탐두개 볼때는 조는것도 아니라 걍 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꿀잠이더라 히터 빵빵하게 틀어주지 옷 얇게입었는데도 따뜻하지 그리고 수능 성적표 나왔을때 담임쌤이 날 보던 표정이 잊혀지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그 성적표 받자마자 찢어서 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간과하고 있는걸지도 모르는게 1. 수능은 하루종일 보는 시험이다 2. 내신시험/면접은 몇시간만 본다 이생각이 들더라 4년제 6개중에 마지막으로 가고싶었던 그 학교만 최초합했어 나머지는 추합으로 줄줄이 붙긴했는데ㅋㅋㅋㅋㅋㅋ 세상 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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