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3375917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0
이 글은 6년 전 (2019/11/13) 게시물이에요
나 작년에 19 수능 끝나자마자 시험장 나오면서 국어 채점해봤는데 88이었거든 

난 수시러였는데 최저가 거의 올1이었어서 등급이 중요한 상황이였어 그래서 난이도 어땠는지 보려고 입시 커뮤 들어갔었는데 다들 막 국어 핵물이었다 1컷 90 중반 각이다 너어어무 쉬웠다 반응 다 이렇길래 엄마한테 전화해서 나 국어 망한 거 같다고 진짜 펑펑 울었거든 다들 쉬웠다고 한다고 

근데 8시 지나서 등급컷 뜨니까 그때 1컷 87-88이었고 최종 등급컷은 84 ㅋㅋㅋㅋㅋㅋㅋ 

나형은 잘 모르겠는데 가형도 그때 사람들이 너무 쉬웠어서 1컷 96 각이라 그랬는데 결국 92이었고 3컷은 심지어 81로 내려갔었어 

 

수능 끝나고 등급컷 뜨기 전까진 아무도 몰라 그런 거 하나도 믿지 말고 기다리고 있는 게 나아 ㅠㅠㅠㅠㅠ 작년에 집 오자마자 쉬지도 않고 울면서 재수학원 알아보던 내가 생각나서 글 써봐.. 

 

수능 처음 쳐보는 고3들은 많이 긴장되겠지만 막상 국어 끝나고 나면 엥 그냥 모의고사 같네 싶을 거야 너무 긴장하지 말고!! N수생들도 파이팅 ㅠㅠㅠㅠ 다 괜찮으니까 그냥 최선을 다해 아는 문제들 열심히 풀고 나오자! 혹시라도 찍게 되는 건 다 맞을 거야ㅎㅎ 

 

그리고 시험 끝나기 전에 답 맞춰보는 거 절대 ❌.. 

실제 답 확인하기 전까진 너네가 쓴 답이 전부 정답이야 주변 말에 흔들리지 말고 멘탈 꽉 잡고 끝까지 잘 해낼 수 있길 바라 ♥ 

 

나도 작년에 수학 시험 때 기침이 안 멎어서 중간에 감독관이 데리고 나갔다 오는 바람에 멘탈 나갔었거든 보건실도 불려가고ㅠㅠ 그땐 그냥 다 포기하고 싶고 망친 거 같아서 눈물 나왔는데 그래도 꾸역꾸역 참고 봤던 게 지금 생각하면 너무 뿌듯해 

 

내일 지나면 모두 해방이다 ~~~~~ 글 넘 길어서 아무도 끝까지 안 읽을 거 같긴 하지만,, ㅎ 조금만 더 힘내자ㅜㅜㅜㅜ 이상 작년에 입시 끝낸 재수생의 주저리였어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심령현상이나 이상한 소리듣는거 사실은 이게 아닐까
7:05 l 조회 4
면접때문에 네일 제거해야되는거 진짜 개애애싫다
7:05 l 조회 3
한국커뮤 글 해외에서도 보더라 놀랬음
7:04 l 조회 9
배고파서 새벽에 깨는데 어떡해
7:04 l 조회 11
오늘 울산 추우려나
7:03 l 조회 3
연락하는 오빠가 청소기 사준다는데 받아도 되나...?3
7:03 l 조회 21
국내 혼자 여행하면서 느낀게 생각보다 내가 잘하는게 많았음
7:03 l 조회 4
알바몬 경력 많은데 알바 구하는 익들 알바몬 탈퇴하셈3
7:00 l 조회 45
호감없는 남자한테 갠톡오면 할말없게 답장한다는 거 진짜야??4
7:00 l 조회 15
영화관인데 수치플당함,,, 1
7:00 l 조회 6
차가운거 먹는다고 항상 엄마한테 혼나
7:00 l 조회 3
프뮤나 스토리에 노래 올릴때 가사까지 신경쓰는애들아2
6:59 l 조회 10
올해ㅠ25살 취준해야되는데 올해 7월 유럽여행 3주갔다와도될까2
6:58 l 조회 8
같이 밥먹자면서 일정은 안잡는 이유가 뭐야??8
6:57 l 조회 30
Bhc 별코치 아는사람?
6:56 l 조회 5
아니 바람 왤케 부노 1
6:54 l 조회 9
카톡 업뎃 해도돼이제???? 친구창
6:54 l 조회 11
연애를 몇 번 해보고 깨달은 나의 이상형 ...
6:54 l 조회 78
예예 진짜 대단하다
6:53 l 조회 24
일본 남자 다 눈썹 정리해?? 갈매기로 얇게??
6:53 l 조회 8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