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끝나고 항상 같이 점심먹는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가 오늘 나랑 같이 밥을 못먹게된거야. 그래서 혼자 먹었는데 그거까진 괜찮았어! 근데 다음 수업에서 만날때까지 밥 잘먹었냐구 연락 한통 없어서 조금 그랬다?? 보통 사람이었으면 그냥 밥 혼자 잘 먹구 수업 혼자 잘들으러갔을거 같은데 나는 뭔가 밥먹고 항상 같이 보내던 공강을 할일없이 혼자 보내니까 외롭기도 하구 그런거야. 그래서 수업 끝나구 그 친구가 밥뭐먹었어? 물어보길래 그걸왜이제물어? 라고 대답했는데 그 친구가 아니물어볼시간이없었잖아! 이렇게 대답하더라구. 그 친구 잘못없는거 알아. 일이 있어서 같이 못먹은거구 그래서 나혼자 공강 보냈던건데 그냥 뭔가 마음이 그래.. 마음이 좀 뒤틀린거 같아서 심술같은게 나오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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