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3376513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T1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6
이 글은 6년 전 (2019/11/13) 게시물이에요
집에선 내가 수능을 치는 줄도 잘 모르고 그게 중요한 건 줄도 모르고, 도시락 싸가야 된다니까 성가셔했어. 내일 영하 4도까지 떨어진대서 패딩을 입으려고 했더니 여름 내내 패딩 내 방 구석에 치워두다가 어제 세탁 맡겨서 내일 그냥 후드집업 입고 가야돼. 다른 애들 주변에서 다 잘 보고 오라고 응원 받을 때 나는 주변에서 전화 한 통도 없으니까 그게 너무 서러웠고. 애들이 수능 끝나고 놀자고 해도 돈이 없어서 어떡하지 했었는데 아시는 분이 나 수능 끝나고 맛있는 거 사먹으라고 준 오만원 세탁비랑 자기 쓸 데 있다고 애초에 너한테 준 게 아니라 내가 수능 친다고 정신 없을 자기 쓰라고 준 거라면서 결국 지갑에 넣었던 오만원 가져갔어. 게다가 어렸을 때부터 나한테 가정폭력 비슷하게 해왔던 고모 (지금은 내가 고모를 필사적으로 피하고 안 보려고 해) 친구가 오만원을 준다고 고모 전화 받으라고 안 받으면 오만원 날리는 거라고 하는데 난 안 받겠다고 방에 갔더니 언성 계속 높여서 결국 죽기보다 싫어하는 고모랑 전화까지 하게 하고. 이게 오늘 전부 일어난 일이야. 정말 죽고싶다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응응 고마워..ㅠ 쓰니 덕분에 그래도 마음이 훨씬 편안해졌어! 응원해줘서 고마워 쓰니야! 좋은 밤 보내!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어쩌다보니까 연령대 높은 직장들만 다니고 있는데
15:03 l 조회 1
원룸 집 보러갈 때 원룸 동거하는 집은 보러 안 가고 싶음
15:03 l 조회 1
기자들 두쫀쿠 혐오조장하려고 멀쩡한 어린이집 묻으려하다가 구라친거 걸려서 기사 싹다 삭제당함
15:02 l 조회 8
이성 사랑방 에겐남/테토남 중 어디가 더 좋아??
15:02 l 조회 10
나는 두바이 유행하고 오히려 살 빠짐 ㅋㅋㅋㅋㅋ
15:02 l 조회 11
남자 키 168에 40이면 너무 말랐나 2
15:02 l 조회 11
Adsp 25년도 책으로 공부해도 괜찮아?
15:02 l 조회 4
입짧음 부심 글도 다보네
15:01 l 조회 5
룩업 피규어 어때
15:01 l 조회 2
천만원으로 지금 주식 1130만원 됐는데 왜이렇게 아쉽지3
15:01 l 조회 13
난 요즘 회사에서 답답한일있으면 제미나이한테 말함..
15:01 l 조회 3
직장인 친구랑 소비습관이 안 맞아3
15:01 l 조회 11
현실에서 아이돌 같은 외모 없겠지 청량청초소년미2
15:01 l 조회 9
겉옷 벗고 일하는게 예의야???5
15:01 l 조회 17
혹시 아이폰15프로에서 17일반 넘어가는거 5
15:00 l 조회 12
임신 준비 이렇게 많이 해?9
15:00 l 조회 53
흑백요리사 오늘 마지막회네 시간 빠르다2
15:00 l 조회 11
케이스티파이 진심 폰에서 케이스 빼다가 죽는줄 ㅋㅋ 하
15:00 l 조회 3
쌍수 재수술 절개 6개월만에 붓기 다빠지는거 가능할까
14:59 l 조회 9
네일궁금한거! 필오프베이스 바르면 클렌징오일에도 떨어져?
14:59 l 조회 2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