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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152
이 글은 6년 전 (2019/11/1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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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내내 글을 쓰고 지우고 뜬 눈으로 댓글 읽으면서 

밤 샜는데 

아버지가 동생이 이모 집에 간거 아셨고 

엄마가 이모한테 연락해서 울면서 막내 보내달라고 

가족끼리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해서 

이모는 그냥 알겠다고 오늘 다시 보내겠다고 하셨는데 

내 생각에도 얘 다시 들어오면 큰일날 거 같거든 

 

아빠는 원래 막내한테 손지검 안하시는데 (나랑 큰오빠 선에서 끝났었어 이미) 

지금 화가 머리 끝까지 나셔서 자기 아시는 분 재수 기숙학원으로 신청까지 해 놓으셨더라고 

 

큰오빠는 일이 너무 바빠서 집에 나흘에 한번 들어올까 말까고.. 

 

엄마는 그냥 막내한테 아버지한테 싹싹 빌라고 타이르시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얘 집에 들어오면 안될 것 같아 

 

 

이제까지 내가 생각하던 모든게 잘못되었고, 

우리 가족이 얼마나 비정상적인지도 알게되었어 

 

1500개가 다 되어가는 댓글 보면서 많이 울었고 

많이 생각해보게 됐어 

 

근데 난 아직 이 나이먹고 할 수 있는게 없고 

내가 얘한테 뭘 어떻게 해줘야 할 지 모르겠어 

 

 

읽어줘서 고마워 몰랐는데 나도 쌓인게 많았나봐

 

선 넘었다는 재수생 동생 글쓴이야 다들 한번만 봐줘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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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각자 살아온 가정의 분위기나 그 가정만의 규칙이 있을거라고 생각해..내가 댓글 다 보진 않았지만 아버지도 아버지 기준에서 생각하신 교육방법이겠지만 솔직히 자식 입장에서는 거스르기 힘들지 쓰니가 참 힘들겠다 경제권마저 아직 안 갖춰진 상황에는 더더욱...아버지 뜻에 거스르는거 힘들겠지만 동생이든 아버지든 감정이 빠진 상태로 차분하게 얘기해볼 필요가 있는거같아 동생이 아무리 쓰니보다 어려도 자기 생각 말할수 있는 나이니깐 쓰니의 중재보다는 동생이 또렷하게 자기 생각 전하는게 중요한거같아!쓰니 동생에게 생각 잘 정리해서 차분하게 동생의 생각을 말해보라고 해보는건 어떨까??어떻게 말할지 아버지한테 말하는 것처럼 쓰니가 연습상대가 되주는 거지!우리집도 동생들이 아빠랑 자주싸워서 쓰니 마음 이해가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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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5
모두 다 읽어봤는데 당장 집을 구해서 나간다던가, 뭔가 갑자기 집을 뒤집는다던다 하는 일은 사실
당장은 불가능하니까

1. 동생한테 이해한다고 말해주고 공감해주기
이건 쓰니도 사실 동생이랑 마찬가지로 잘못된 교육의 피해자니까 서로 얘기나누면서 푸는게 좋을 것 같음
내 편이 한명이라도 있다는게 진짜 숨통을 트이게 해줌

2. 동생 재수한거 수능본거 모두 다 수고했다고 말해주기

3. 아빠랑 엄마한테 똑바로 지금까지 뭐가 잘못된건지 말씀드리기. 대들듯이는 아니고 그냥 얼굴 보고 제대로 말하는게 좋을 것 같아
더이상 우리 어린애들 아니라고, 우리도 뭐가 옳고그른지 안다고 꼭 말씀 드려

4. 정말 아빠가 이해못하시고 폭력을 쓰신다거나 하면 쓰니 엄마한테 돈 달라하고 (쓰니 돈) 동생이랑 잠깐이라도 방구해서 나가있는게 좋을 것 같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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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7
그리고 쓰니야 너도 동생도
제대로 가치관이고 가치기준같은거 잘 정립하길 바래
진부해보일지 몰라도 그래서 책을 읽는게
진짜 좋은거야.. 아빠 밑에서 그런 말만 듣고 살으니까 쓰니도 처음에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고 동생만 탓했던 거고 어쩌면 쓰니도 자기자신한테 그렇게 했을지도 모르는거고..
어떤 방법이든 좋으니까 그런 생각 속에서 벗어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너무 자책하지도 마 쓰니도 몰랐잖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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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6
쓰니도 동생도 너무 안타깝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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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8
아ㅏㅜㅜㅜ 마음아파 진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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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0
내 집 상황이랑 비슷해보여서 좀 슬프다.... 쓰니야 쓰니만큼은 동생 편 들어줘. 나도 그런 집 막내딸이라서 그러는데 동생이 마지막으로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언니일거야.... 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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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2
22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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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1
쓰니도 언니다보니 중간에서 고생이 많겠다! 일단 어제 시험끝난 동생한테 결과에 대해서 너무 뭐라히지 않으셨으면 좋겠어ㅜㅜㅜ동생도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닌데 자꾸 동생안에서 문제를 찾으려고 한다는게 너무 마음아프다 어디서든 빛날 애라는 거 알고 동생의 선택 존중해줬으면 좋겠어! 아니면 집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만나는건 안될까? 부모님이 화나셔서 집에가면 험악해질거같아 아니면 여행이라도 잠깐 가던가ㅜㅡㅜ참 맘이 아프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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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3
쓰니도 많이 혼란스럽고 또 혼란스럽겠다 쓰니한테도 많이 위태로운 순간일텐데 자책은 짧게하고 동생이랑 손 꼭 잡았으면 해 응원할게 지금 이 순간이 가족들한테 좋은 변화의 시작이 될거라고 믿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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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4
전 글에서 댓글 달았었는데 폭력 휘두르는 아빠한테서는 더헌거를 보여줘야 안그러더라... 나 집에서 칼도 들었어. 니 죽고 나 죽자고. 총대 메는거 처음에 엄청 힘들어.. 당장에 난 아빠한테 맞고 자랐으니 예전부터 쌓아온 것들이 있잖아. 손 덜덜 떨리고 온몸이 바들바들 떨리는데도 이게 무서워서 떨리는건지 너무 화가 나서 떨리는건지 아니면 처음으로 이렇기 뒤집어엎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저 인간을 보는게 꼬셔서 그런건지 가늠은 안됐는데 난 사과 받아냈어. 난 이 사과 받아내는데도 3년이 걸렸다..ㅋㅋㅋ 근데 이 사과도 그냥 상황무마 하려고 그런거 같더라..
난 그 당시에 너무 힘들어서 누가 제발 나 좀 살려줬으면 제발 날 이 악몽에서 구원해줬으면 했는데 아무도 없어서 그 어린 나이에 절망을 먼저 봤었어. 그래서 난 지금 여기까지 온거야. 중간에 우울증 치료도 받고 대인기피증도 와서 눈앞이 깜깜했어. 근데 그 지옥 속에서 벗어날수있었던건 온전히 나의 의지 뿐이어서 좀 슬프더라.. 쓰니가 동생의 편에서 서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아.
나도 내 주위에서 그냥 너가 아빠한테 무릎꿇고 싹썩 빌라고 그러고 너가 지고 들어가라 했는데 난 지금 이 상황을 안뒤집으면 난 계속 이렇게 살수밖에 없구나 하고 이악물고 뒤집었어... 내 주변에서 나보고 독하다고 막 그랬었어. 그래듀 가족인데, 그래도 니 아빠인데...
나를 딸로 대하지 않았던건 먼저 아빠였고 가족의 일원으로 안대한건 아빠인데 왜 나에게만 이런 역할을 주어주는 건지 모르겠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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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8
아 내 댓글 보고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지만 나퍼럼 칼 들라는 말은 아냐..!! 난 이때 너무 벼랑끝이 몰려있어서 진짜 헤까닥 돌았던 거야.. 지금 진짜 저렇게 하라하면 절대 못함.. 저 당시에 내 정신상태? 정신건강?이랑 아빠의 폭력 등등 이런게 쌓여서 맞물려서 그런거야.. 애초에 얘기가 통하는 사람이 아닌걸 난 알기때문에 이렇게 했던거고. 당장에 나처럼 집을 뒤엎는다거나 집을 뛰쳐나와서 독립 한다던가 하는게 어려우면 집안에서 편을 만드는게 좋은거 같아. 난 우리 집에거 내 편이 아무도 없었거든. 근데 조금이라도 말 통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에게 절실하게 도움 받는게 제일 좋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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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집들이 우리집말고도 있구나ㅜㅜㅜㅜ 나 고3때 여름방학때 진짜 집분위기 독단적이고 권위적이고 자신이 옳다고 믿고 내가 하는건 다 하찮게보고 손찌검하고 하는 아빠한테 또 맞고 이건 아닌거 같다, 공부도 못할거 같다 싶어서 집에 편지에 살면서 아빠한테 들었던 욕들 적고(한 7줄되었던거같아) 그런 자식 나간다고 알아서 공부하고 해볼거라고 찾지말라고 하고 집나가서 책 두박스 싸서 밤에 집나와서 몰래 기차타고 부산갔었어.. 2주동안 미성년자인데 고시텔에서 살고 통장 막힐까봐 집 나오자마자 몇십만원 통장에 있는거 인출하고.. 그리고 진짜 아껴썼어. 2주동안 먹고자고 독서실까지 50이 안들었더라.. 연락두절로 그러고 집 들어오니까 아빠가 꺾이셨더라고ㅜㅜㅜ 댓쓴이 글 전문에 공감해.. 더한걸 보여줘야 한다는것도, 몇년만에 어거지의 사과를 겨우 받아낸것도, 니가 빌고 들어가라했던것도, 독하다 소리들은것도ㅠㅠㅠ 우리아빠도 자기 필요할때만 자기 도움될때만 가족인데 내 딸..
그래서 난 지금도 아빠가 싫어.
댓쓴이도 진짜 잘 해냈고 이젠 덜 힘들어하고 다른 것들에서 행복하게 살고있기를 바라. 읽고 너무 내얘기같아서 댓 남겨.. 우리 행복해지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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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6
쓰니야 뭐라하는건 아니고 다른이야기인데
슬슬 따로라도 돈 모으는게 좋을거 같아
이상태로면 회사다녀도 월급 뺏길 수도 있을거 같은데
현실적으로 돈모아야 독립이 가능하니까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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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7
자식은 소유물이 아닌데 쓰니한테는 진짜 정말 미안하지만 저런 사람들은 아이 안낳았으면 좋겠다 왜 책임은 항상 우리 몫인지 답닺해 미치겠어 저번 글에 댓글 달았던 사람인데 쓰니가 여기서 지거나 세게 안나가면 평생 같은 굴레에서 살아야해ㅠ 자책하지 말고 동생 집에 들어가기 전에 오빠분이랑 따로 밖에서 만나서 얘기를 한번 해 보는건 어때? 아무쪼록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내가 동생이랑 같은 나이고 같은 상황을 겪었기 때문에 더 마음이 쓰이네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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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9
쓰니가 27살이 되는동안 살면서 평생을 이렇게 살아왔는데
갑자기 다들 쓰니네 이상하다 잘못됐다 왜..?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쓰니도 혼란스럽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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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0
하..... 자식인생인데 왜 아버님이 그러시는건지.....
그건 사랑이아닌데.. 아이가 저렇게까지 위축된걸 모르시는걸까?
너무 안타깝다
저런아이들은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도 기죽어서 생활해
나 지금 23살인데 가정에서 위축되며 살아와서 사회나가서도 적응못하고
1년도 못채우고 직장에서 나왔어
정말 가정환경 무시못해.. 아이를 보듬어줄수있는 곳은 가족품인데... 왜 오로지 자신의욕심,타인의 시선때문에 아이대로
인생을 살아가지 못하게 하는걸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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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1
아... 뭐야 너무 마음 아파서 눈물 난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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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2
쓰니야 힘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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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3
이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버지한테 아무런 수가 안통하면 아버지보다 더 한걸보여줘야해...이제 마냥 맞고있는 어린 애가 아니라는걸 쓰니야ㅜㅜㅜㅜ 힘내 쓰니가 무슨 잘못이 있겠어 그냥 꼭 동생편에만 있어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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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4
진짜 진짜 혹시 모르니까 집 들어가기 전에 폰 녹음기 켜 놓고 들어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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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6
쓰니와 쓰니 동생 그리고 쓰니 오빠랑 어머니 다 많이 고생했다 ㅠㅠ 아버지 아마 절대 아버지가 잘못한것에 대해 이해 못하실꺼야! 꼭 아버지께도 각성이 일어나서 아버지가 불행하게 한 모든이들에게 사과하시는 일이 일어나길 바래 ㅜㅜ(쓰니랑 아빠 제외 가족들에세는 1의 피해없이)....그리고 돈이 많이 필요하니까 알바뛰면서 돈 모아서 자취하는건 어때? 눈칫밥 먹는것보단 몸이 고생하는게 좀 더 나은것 같아....나도 백수에 엄빠랑 같이 살아서 너무 그런 기뷴이거든...쓰니 동생 마음 쬐끔 알지 ㅠㅜ
그리고 제일 큰 위로는 공감인것 같아. 쓰니 좀 괜찮은 언니인듯ㅎㅎ(쓰니에게도 기댈.수 있는 사람 생기길!) 쓰니 가족 다 수고했어. 조금이라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바래 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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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7
전 글부터 봐왔는데, 동생 문자에서 유추한건데 쓰니는 학벌이 좋은 거 아냐? 그러면 어떻게 과외나 알바라도 해서 벌어서 못 나올까..ㅠㅠㅠㅠㅠ 진짜 진심으로 아빠랑 쓰니자매의 분리가 필요해보여... 부모님을 설득시킬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이미 그럴 수 있는 상태가 아닌 것 같아서..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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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8
쓰니 부모님은 자식들한테 내 물건처럼 일종의 소유권 같은 개념이 있으시는 듯... 아무리 대학원생이라도 20대 후반 자식 돈을 본인이 관리해야 된다고 하시는 것도 그렇고 본인들한테 조금만 반하면 불같이 폭발하고 터지는 것만 봐도 그렇고... 그런 분들 절대 쓰니처럼 생각 올바르게 바꾸거나 정상적인 가족 형태로 못 바꾸셔... 자식이 인격체가 아니라 '내 거'인데 존중이 가능하겠어? 쓰니랑 오빠랑 잘 얘기해서 동생이랑 같이 집 나오는 게 제일인 것 같음 너무 무서워하지 말고 세상에 부모님이 전부고 절대적인 거 아님... 벗어나기 전까진 너무 무섭고 이럴 수 있나 싶겠지만 쓰니가 어린애도 아니고 마음막 먹으면 벗어날 수 있어 그 마음먹기가 막막한 거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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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9
이전글이랑 이글까지 읽고 나서 든 내 생각은 솔직히 말해서 쓰니가 할 수 있는건 없다.
아무것도 없어. 그냥 가만히 있는게 제일 도와주는거야. 모든 결정은 부모님이하고, 그 결정에 참여할 수 없는 수준과 신분(대학원생, 경제력x, 독립x)이니까.
시간이 답이야. 아무것도 하지마.. 쓰니가 동생편을 들면 아버지는 더 화날거고, 아버지편을 들면 동생은 더 힘들어할거니까.
때론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말도 안하는게 도움이 될때가 있어.
걱정하는 사람의 눈빛은 상대도 느낄 수 있어.
그리고 쓰니도 대학원 힘들겠다..무사히 졸업하고 원하는 결과 이루길 바랄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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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0
우리 집 이혼할 당시에 가정폭력이 있었는데 진짜 오빠라도 있어서 다행인게 오빠가 그래도 아빠라고 다 맞아줬지만 한번 살짝 아빠 팔 잡았는데도 움직이질 못하더라 아빠가 진짜 건장해 어깨 떡 벌어지고 일주일에 한번은 꼭 운동 나갔었거든 오빠는 걍 돼지였는데도 확실히 20대와 50대 차이는 있어 그래서 쓰니 형제 관계 중에 오빠 분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오빠 분이 유일한 방법인 거 같은데 잘 중재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꼭 폰은 옆에 두길 바래... 나는 경찰 불렀고 그렇게 해서 부모님이 이혼을 하게 된 경우였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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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1
행복했으면 좋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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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3
어떡해 수능 망친 입장에서 동생분 문자 보니까 너무 눈물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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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6
둘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앞으로 좋은일 가득했으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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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7
쓰니 주말 동생이랑 잘 보내고있니 너무 니가 많은 짐을 지려고 안했으면 좋겠다. 쓰니도 충분히 힘들테니까.. 동생이랑 많은 시간 보내줘 그것만으로도 힘될테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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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8
쓰니야 나도 동생이 둘인 입장으로서 너무 마음아프다.. 내 동생이 너무 힘든 상태라면 내 모든걸 바쳐서라도 도와줄텐데 그럴 환경이 되지 않는다면 난 너무 죄책감들고 너무 분하고 속상할 것 같아.. 쓰니도 많이 힘들겠다.. 쓰니야 주말도 이제 곧 끝나가는데 모든 일 잘 해결되고 잘 되면 좋겠다 도움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너무 미안해 서로 의지하면서 서로 힘이 되어줘 동생에게도 꼭 좋은대학 좋은직장 이런거 필요없으니 그냥 동생 그 자체로도 사랑한다는걸 말해주고 알려주면 좋겠다 쓰니 본인도 챙기고 동생도 챙기고 가족들도 챙기려면 부담 많이 될텐데 힘날 수 있게 우리가 기도해줄게 행복했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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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9
쓰니야 어떻게 됐니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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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0
쓰니 지금 대학원 다니고 돈도 다 엄마가 관리하시면 더더욱 부모님에서 벗어나기 힘들거 같다고 생각해 솔직히 쓰니 대학원 가기까지 많은 고생노력 했을거고 지금 동생 데리고 어디로 간다거나 하는건 힘들거같아 그렇게 한다고 해도 모든걸 부담할수는 없으니까 또 잘못하면 쓰니에게 불똥 크게 튈거고 당장 모든걸 해결할 경제권이 없으면 쓰니에게 불똥튀지 않을정도로만 대처하는게 낫다고 생각해 그냥 취업하고 독립을 하는게 쓰니한테 제일 좋을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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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1
집안 환경이랑 동생 상황이 나랑 똑같아서 눈물난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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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2
동생들어오고나서 혹시무슨일있었던거아니지? 설마 아빠가 동생때리고 그런건아니지?진짜 제발 아니였으면좋겠다
쓰니도 쓰니동생도 안아주고싶다진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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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3
동생에겐 네가 제일 큰 버팀목이었나보다 쓰니는 혼란스러운 와중에 동생걱정한다고 수고가 많았겠다 네 어깨가 무겁지 않았으면 좋겠고 동생도 쓰니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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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2
쓰니야 어떻게 됐는 지 모르겠다 나도 동생 비슷한 상황이었던 적이 있었어 수능 끝나고 한달 동안 집에서 모진 소리 다 듣고 너무 힘들었는데 우리 언니가 옆에서 있어주고 버팀목이 되어줘서 덜 힘들었어 당장 나올 수 없는 상황이잖아 그러면 그냥 옆에 있어줘 정말 정말 기도할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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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3
이런글은 어떠세요에 떠서 들어왔는데 쓰니야 잘 살고 있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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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4
222..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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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5
333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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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6
44 괜찮았음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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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7
555 지금은 부디 행복하길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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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8
6666...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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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0
7777.. 엄청 울면서 방금 이전글까지 다 읽었어 행복하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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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1
22......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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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1
8888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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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3
999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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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6
1111111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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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7
12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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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8
1313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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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1
1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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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3
15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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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4
16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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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5
17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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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9
18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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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5
19 너무 궁금하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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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8
20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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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9
21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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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0
22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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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6
23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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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7
24이전글도 읽고 왔는데 지금은 행복했으면 좋겠어ㅜ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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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9
25 쓰나 잘 지내고 있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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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자매끼리 아끼는 게 보여서 다행이다 서로 큰 위로가 될 거야 잘 지내고 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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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5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다 ㅠㅠ 잘 해결됐으면 하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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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9
잘지내고잇ㅆ는거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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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0
쓰나 잘 살고 있지? 쓰니도 동생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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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2
쓴아 혹시 어떻게 됐어ㅠㅠ? 넘 안타깝다 상황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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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7
쓰니야 잘 지내...? 안부 좀 들려주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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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8
쓴아...이런글에 떠서 들어오게 됐는데 잘 지내고 있어?? 걱정되기도 하고, 쓰니같이 좋은 언니라면 잘 이겨냈을것 같기도 하고... 지금은 그냥 쓰니랑 동생이 행복했음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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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0
어떻게됐을까... 별일없길바랄게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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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1
잘지내고있는거지,,,,? 무슨 말을 해야할지모르겠다 이제는 저런 걱정 안하고 행복하게 살고있기를 바랄게 진심으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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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2
잘 지내고 있지 쓰니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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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3
괜찮아..??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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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4
이전 글이랑 이 글 예전에 봤었는데... 지금 다시 봐도 너무 맘 아프다... 나도 우연히 이런 글은 어떠세요에 떠서 다시 와봤어 지금은 쓰니와 쓰니 동생 둘 다 행복하게 지냈음 좋겠다 진심으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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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6
쓰니야 저번 글 쓸 때부터 댓글은 안 달고 보고 있었는데, 이런 글은 어떠세요에 떠서 다시 들어와봤어. 지금은 쓰니랑 쓰니 동생 다 행복하게 지내고 있으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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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7
원글 댓글 첫페이지 가면 재수비용 부모님이 다 대줬는데 점수도 못물어보냐고 동생이 이상하다는 댓글 엄청 많은데 그 사람들도 다 불쌍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억눌리고 강요받는 집에서 자란 애들은 커서도 자기 부모랑 같은 생각 갖게됟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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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1
쓰니랑 쓰니 동생 모두 잘 지내고 있길 바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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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2
진짜 부모는 자격 있는 사람만 해야 함...인성이 된 사람만 부모가 될 수 있게..ㅜ 저런 부모 밑에서 크는 자식들은 뭔 죄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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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3
행복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바랄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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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4
쓰니랑 쓰니동생 행복하게 지내고 있으면 좋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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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5
궁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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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6
펑펑 울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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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8
나 이 글 실시간으로 봤을때 너무 마음 아프고 내 미래가 될까봐 두려웠었는데 쓰니야 지금은 동생이랑 잘 살고있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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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0
이게 갑자기 왜 떴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지내지 쓰니야
4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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