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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6
이 글은 6년 전 (2019/11/16) 게시물이에요
난 그냥 행회돌리는 중이긴 한데... 밥이 잘 안넘어가고 수능 글자만 봐도 자꾸 눈물나려고 하네. 삼수하면 진짜 중간에 죽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올해 가야하는데, 진짜 이 현실이 너무 싫다 ㅠㅠ 괜찮은 척 하면서 웃긴하는데 속이 썩는느낌? ㅠㅠㅠㅠ 재수망했거나 경험있는 익들아.. 조언좀 제발.. 미치겠어.. 배탈날까봐 먹지도 못했던 엽떡시켰는데도 떡 다섯개먹고 못 먹었어... ㅋㅋ큐ㅠㅠㅠㅠㅠ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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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하루 종일 굶는중 아무것도 먹고싶지 않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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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밥이 넘어가진 않더라... 하루종일 토할 것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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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맞아 그냥 토할거 같아ㅠㅠㅠㅠ너무 화나는게 전부야 정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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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화나고 부모님이 자꾸 괜찮다고 대학 갈 곳은 있다고 하시는데 나는 부모님 속이 더 안좋으실까봐 진짜.... 미치겠다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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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맞아 진짜 사실 부모님께 진짜 죄송하고 볼 면목도 없는데 나 열심히 했고 난 진짜... 힘들만큼 힘들었는데 결과가 이러니까 정말 어디에 말도 못하겠고 속은 타들어가고ㅠㅠ그렇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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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ㅠㅠㅠㅠ니말내말이다 진짜.... ㅋㅋ 끝나보니 스무살은 호록이고.. 하소연 할 곳이 인티밖에 없어서 글이라도 남기고... 속이 진짜 타들어간다는게 진짜 느껴져.. 진짜 올해는 열심히 했다고 진짜 자부했는데.. 일년을 부정당한 느낌때문에 인정하기도 싫고 방에 들어가면 시험지랑 책 쌓인거때문에 울까봐 못 들어가겠어 진짜...ㅋㅋㅋ 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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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노력이랑 성적은 비례하지 않다는걸 느끼고 포기하는 방법도 배우게 되는거 같아 진짜... 일년 부정당한거 진짜로 맞는말 근데 최선을 다해서 후회도 미련도 없어 그냥 이게 내 몫이겠거니하고 받아들이고 있긴한데 어렵다 그 과정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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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그러게.. 어떻게 행회를 돌려보면 노력해도 얻기 힘든 게 있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게 해줬고, 우린 아직 20년 밖에 안살았으니깐 앞으로 살아 갈 인생에서 이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것에 기대하지도 않고, 덤덤하게 받아들일 자세는 취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과정이 참 어렵긴한것같아. 지금까지 보낸 재수생활을 대학이 인생의 전부다 라고 세뇌시키면서 보내왔어서 ㅋㅋㅋㅋ 하 ㅠㅠㅠㅠㅠ 그래도 하소연 할 곳이 있어서 그나마... 낫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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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그래도 우리 20살 우리만의 방법으로 빛났으니까! 씩씩하게 살아나가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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