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 울 줄 알았거든 근데 진짜 오열하고 왔어 내가 그냥 외모강박이 생겼던 게 아니구나 괜히 평등을 외치는 사람들이 있는 게 아니구나... 전부 다 너무 공감되고 미어지고 답답하고 그냥 스쳐 지나갔던 내 자신이 보여서 너무 안쓰럽고 마음 아프고 그랬어 최근에 앓은 우울증에 관한 이유도 명확하게 찾은 것 같아 아직도 여운이 짙다
| 이 글은 6년 전 (2019/11/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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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 울 줄 알았거든 근데 진짜 오열하고 왔어 내가 그냥 외모강박이 생겼던 게 아니구나 괜히 평등을 외치는 사람들이 있는 게 아니구나... 전부 다 너무 공감되고 미어지고 답답하고 그냥 스쳐 지나갔던 내 자신이 보여서 너무 안쓰럽고 마음 아프고 그랬어 최근에 앓은 우울증에 관한 이유도 명확하게 찾은 것 같아 아직도 여운이 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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