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인데 이번 수능 43452 나왔어.. 심지어 저 2는 사탐 하나를 제2외국어로 대체한거고.. 대체 안하면 43455 나와 고딩때는 공부 잘했는데 고3때 병 한번 앓고나서 스트레스가 심해서 공부를 안했어. 재수때 열심히했는데 실전에서 수능은 쉽지 않더라 난 서울살아.. 지방으로 내려가지도 못하고 서울/경기/인천 내에서 대학을 봐야해 부모님도 이번엔 대학 가기를 원하셨는데 아직 성적에 대해서 말을 못드렸어. 고딩때 공부 좀 했으니까 인서울은 할 줄 아시거든. 근데 내 등급으로는 전문대 나오더라... 내 인생은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 같아 정신이 피폐해져서 쌩삼수는 절대 못할 것 같고 삼반수를 하자니 내가 원하지도 않는 학교에 나가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어서... 혼자 끙끙 앓으니까 너무 힘들어 이틀 내내 이 생각 하는데 다 포기해버리고 싶어 아직 성적표도 안나왔는데 이런 걱정 12월부터 해도 될까 정말 미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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