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스무살이고 알바하는 거 없음 알바는 해보려고 했는데 이제 한달만 넘기면 본가로 다시 가야해서... 근처에서 할 수 있는 단기알바도 없고 되게 애매한 상황이야 기숙사 사는데 매달 식비 교통비 포함 용돈 50씩 받아 그리고 내가 어렸을 때부터 모아둔 돈 300이 있었고 거기에 대학 입학 용돈으로 할머니가 100 주셔서 학기 초엔 내 통장에 총 400이 있었어 이건 나중에 내가 여행갈 때 쓰려고 했었지 근데 내가 옷 사는 거에 빠진거야 그 전에는 교복만 입다가 이제 사복만 입고 매일 다녀야 하니까... 그래서 평균 일주일에 두세벌 이상씩은 사게 되버린 것 같아 그랬더니 지금 1년동안 여행간 거 한 번도 없이 통장엔 250 남았어 솔직히 밥먹고 가끔 노는데 한달에 50 안 들거든 남는 돈은 저금하기도 했는데 또 거기서 조금씩 다시 빼서 옷을 사니까 그새 여윳돈 150을 써버린거야... ㅠ 익인이들은 이거 어떻게 생각해...? 내가 옷 소비를 좀 줄여야 한다고 생각해? 아니면 대학생이 이정도 돈은 쓸 수 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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