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둘이 대학교때 사겼었는데
그 여자가 애가졌다고 뻥치면서 헤어졋거든
엄마아들이 직업이 전문직이라 꽃뱀같다고 느꼇음 내 느낌상
인상도 더러워고,,,
그리고부터 한 8년정도 지낫는데
최근데 그 여자를 다시 만나는거 같더라고
근데 문제는 그 여자는 딴남자랑 결혼도 했고 애도 있음..
현재이혼햇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겟음,, 느낌상 별거하는거 가틈..,
이거 나만 아는데 엄마한테 말해야할까??
몇달전에 알게됫는데 아직도 만나더라고,,,
내가 촉이 진짜 좋은데 헤어질것 같지않음,,,엄마아들 인생이 걱정되는게 아니라 엄마아들때문에 나중에 알게되서 쓰러질것 같은 엄마가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