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꿈이 간호사야 유치원때부터 변함없이 꿈이 간호사였고 수시 쓸 때도 4년제랑 전문대 다 간호만 넣었어 근데 집이 부산인데 부산 4년제는 안될 것 같고 전문대는 다 우주예비를 받았고 다른 지역에 있는 학교(집에서 버스타면 1시간 30분 거리)가 예비 안정권이라서 나는 당연히 여기를 가려고 했어 근데 부모님은 다른 과를 가더라도 부산에서 집에서 학교를 다녔으면 좋겠대 기숙사는 시설이 정말 안좋고 자취는 절대 허락안해주셔 그래서 수시 2차를 넣을까하는데 1차보다 컷이 높고 전문대만 가능하니까 간호는 안될 것 같고 간다면 그나마 4년제랑 차이가 없는 치위나 물치 생각 중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간호사가 오랜 꿈이고 되고싶지만 이렇게 간호과에 다 튕기고 보니까 다른 과는 생각도 안해본 게 후회되기도 하고 간호사가 못 되더라도 정말 크게 후회할 것 같지도 않고 내가 버틸 수 있을지도 그리고 3교대를 하는 간호사보다 좀 더 여유롭게 일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치위를 가서 일찍 취직이나 할까 싶기도 하고... 원래 나는 간호사가 되면 아동 관련 과에서 일하고 아동전문간호사가 되는게 꿈이었어 근데 치위나 물치는 아동과 관련된 일이 많지 않으니까.. 엄청 복합적인 감정이야 익들 같으면 어떻게 할 것 같아? 4년동안 통학을 하더라도 간호학과를 가는 게 더 나을까? 통학 왕복 3시간이면 엄청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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