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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5
이 글은 6년 전 (2019/11/20) 게시물이에요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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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인 음악으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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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운동하고 잘먹고 잘자는 게 제일이야
그냥 하는 얘기 아니고 실제로 그래 병원에서 강조하는 기본들이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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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잘자고 잘먹으니까 운동만하면되겠닽!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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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좋은 걸 더 먹는 것도 잠을 더 잘자는 것도 다 에너지라 운동을 하면 마치 핸드폰 배터리가 300mAh에서 30000mAh가 되는 것처럼 좀더 활기가 생기고 그렇게 세상을 느낄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고 하더라
감정도 에너지라 체력에서 나온대 더 유들유들한 사람이 되어가는 거지
그만큼 힘들겠지만 좋아질 일만 남았을거야 우리 모두 화이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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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오오오 나는 평소에생각이많은데 그걸 잠으로푸는거같아! 이럴땐 어떡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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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아아 여러가지가 있긴 해!
일단 주로 어떤 생각을 해? 미래에 대한 걱정? 공상? 지난 일에 대한 후회나 자책이라던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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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안타깝지만 익인이가말한거 전부다 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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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에구ㅠㅠ 우선 기억할 거는 모두 당연하다는 거야! 모든 사람이 다들 매순간 어떤 생각을 하며 살잖아? 이걸 아주 확연하게 안할 수는 없을거야 그치? 사람은 모두 적당히 우울하고 꽤 많이 고뇌하고 후회하며 사는데 다만 지금의 쓰니처럼 지나치게 많다고 느껴지면 그치 그때부터 본인이 힘들거야

쓰니는 생각을 하는 걸 너무 많이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 생각에 대한 생각을 하는거야. 그리고 그 대부분이 다 효용이 없다는 걸 스스로 느껴야만 해

글로 적어보는 것도 좋아
내가 누구한테 했던 말이 잘못된 발언이었던 것같아서 속상하고 스스로가 밉다고 쳤을 때, 최악의 경우는? 실제로 상대가 상처받아서 내가 좀 나쁜 사람처럼 비춰지는 거겠지. 하지만 내가 그 사람한테 직접 들은 적은 없는 순전히 내가 추측한 부분이라면? 남의 속얘기를 직접 들은 것도 아닌데 난 눈치가 빨라서 아님 난 걔를 잘알아서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 이런거는 점쟁이의 오류같은 거야. 내가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있다는 오류. 그러므로 가장 베스트의 경우를 가정한다면 걘 내 말에 어떤 상처도 안받았고 신경안쓰고 넘겼을 수도 있는거지.
아니면 제3자가 되어서 내 생각을 보는 것도 있어. 내 친구가 나와 같은 상황에서 나와 같은 생각을 한다면 난 어떤 대답을 해줄까? 보통 위로를 위해 "에이 걔는 그렇게 생각안할거야." 하겠지.
이렇게 하나의 생각을 아예 각을 잡고 면밀하게 분석해서 끝을 내는거야! 간단하게 설명했지만 좀 어려운 거야. 전문가랑 함께 하는 치료방법 중 하나라서

두번째로는 '고민하는 시간'을 정해두는 거야. 예를 들어 잠들기 전 1시간 동안에는 고민만 하는거야. 그 외에 시간에는 "아 나 이런 고민이 드는데... 좀있다가 고민하는 시간 있으니까 그때 생각하자"하고 킵해뒀다가 나중에 생각하는거지. 그리고 잠들기 전 그 시간에는 무조건 고민만 해야돼. 딴짓 하고 싶어지면? 그럼 고민을 안하고 딴짓 먼저 해. 고민은 생각을 하면 생각으로 남지만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그저 배경으로 남거든. 카메라를 생각해봐. 너는 다른 걸 볼 수 있어. 그리고 거기에만 집중할 수 있어.

휴 간단하게 얘기해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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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익인아 진짜진짜 너무고마워 ㅠㅠㅠ나 심리상담같은거 한번도받아본적없거드뉴ㅠㅠㅠㅠㅠㅠㅠㅠ이글 너무 도움되는거같아 ㅠㅠㅠㅠㅠㅠㅜ진짜ㅡ자존심도 다버려야하는거같구그렇다 ㅠㅠㅠㅠㅠ너무힘난다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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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는 젤리먹어...허해서 질긴게좋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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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진짜?????젤리젤리젤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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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하리보를 달고 살았지 내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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