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들어가면서 기분좋게 안녕하세요~ 하고 바로 살 거 골라서 계산대 갔더니 알바가 폰 보던거 탁 소리나게 내려놓고 한손 내미는거 순간 벙쪄서 못알아듣고 잠깐 멍하니 있었더니 내 손에 들려있던 물건 홱 낚아채서 계산해주고 카드 인식이 잘 안 되니까 아이씨... 이러더니 계산완료 되고 두손가락에 카드 끼워서 나한테 건넴;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계산하고나면 감사합니다 하는게 버릇이라 기분 상한 와중에도 무의식중에 감사합니다 했더니 자기 머리 쓸어넘기면서 다시 폰이나 들고^^ 컴플 넣어도되지? 근처 자취해서 단골인데 이 파트 알바는 처음 만나봐서 이런 사람인줄 몰랐네 다른 파트타임은 다 친절했는데;

인스티즈앱
현재 다이소에선 초고가 수준이라는 뷰티신상..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