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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20
이 글은 6년 전 (2019/11/22) 게시물이에요
우리 동네 유동인구 별로 크지않은 작은동네인데 웬 아줌마가 말걸릴래 들어봤더니 뭔 하나님의 교회에서 왔다네... 

근데 난 일반 기독교 10년 다니다가 신앙심도 안생기고 걍 아예 말도 안되는 말 같아서 올해부터 안다니고 걍 종교에 대한 마음을 싹 다 정리했거든... 

원래도 거절 잘 못하는 성격에다가 근데 진짜 이모뻘 되시는 분이 설명하니까 씹지도 못하겠고 도망도 못가겠고 걍 그자리에서 10분?설명 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님의 교회 이상한 건 알고있어서 오라는것도 거절하고 이름이랑 폰번호도 안알려주긴 했는데... 

그 아줌마가 자기네는 이단아니다, 유엔에서 인정해준 유일한 교회다, 신문에도 나왔다,,어쩌구 웅앵 하는데 이단 맞는거지? 뭔 제7 안식일? 유월절?? 어쩌구 하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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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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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세상 멀쩡한 사람인척 해서ㅋㅋㅋㅋ
그럼 우리는 이단 아니예요~가 우린 사이비예요 라는건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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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단=사이비야... 이단 아니라고 하는 곳들 거의 이단이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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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ㅇㅇ 사이비이고, 유엔에서 인정 안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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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저거를 저렇게 돌려 말하네ㅋㅋㅋㅋㅋ 봉사활동을 교회 사람들 굴려서 엄청 많이 하게 하고, 진짜 여기가사 봉사해라 저기가서 봉사해라! 한 다음에 유엔에 가지고 가서 우리 봉사 많이했지? 이러고 유엔에서 ㅇㅇ 너네 봉사 잘하네ㅇㅇ 이런거임ㅋㅋㅋ 참고로, 유엔에서는 종교 허락하고 인정한다는 식의 승인을 안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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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하ㅋㅋㅋㅋㅋㄹㅇ자기네 교회는 봉사도 많이한다고 하더라....근데 내가 거절을 못해서 그렇지 ㄹㅇ신중하고 아닌건 아닌 편이라 이름이랑 폰번호 안알려줬다....학과도 안알려줬어 많이 발전했다 나... 진짜 하나님의 교회 모르는 사람이면 혹하고 알려줄 수도 있을 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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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잘했오 잘했오! 내 친구 하나님의 교회 잘못 걸려서 가서 케냐 가서 봉사 쌔빠지게 하다가 대상포진 걸려서 쓰러지거 나서야ㅠ 한국 돌아옴...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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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소름이다.....진짜 포장만 번지르르하게 해놨지 그게 착취 아니면 뭐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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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웅 이단 맞음 난 이단인지도 모르고 가봤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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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럼 막 하느님은 아버지만 있는게
아니라 어머님도 있다 이런식으로 말 하는곳도 이단이야!!?? 이어폰 끼고 가다가 길 물어보는줄 알고 얘기 들어보니깐 교회어쩌구 하는데 어머님도 하느님이다 이런거 두번이나 들어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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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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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 맞아 신문 보여주면서 막 어머님전? 어쩌구 하더라고...그래도 내 인생 응원해주셔서 오랜만에 따뜻한 말 감사했다..아니면 그것도 날 꼬드기기 위한 전략인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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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어머니하느님ㅇ다하는데가 거기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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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웅 유명한 이단 사이비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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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역시 내가 알고있던게 맞았구나,,,ㅜㅠㅠ근데 ㄹㅇ끈질겨....한번 교회 안간다고 거절했으면 네하고 가면 되는데 뭔 설득을 10분이나 하냐ㅜㅜㅠ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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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헐 내친구의 친구 거기 다니는 데... 유치원교사같던데 헐 사이비 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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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난 아줌마가 친구들 중에 하나님의 교회 다니는 사람 있냐고 물어보면서 있으면 같이 다니라 하더라...ㅠㅠ있으면 손절인데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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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내친구도 그래서 여러번 가봤대 그냥 교회인줄알고... 와 그니까 ㅠㅠ 나도 손절각인데... ㄹㅇ 참우정인듯 ㄷㄷ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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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거기 어머니 하나님 있는 곳 아니야? 이단 맞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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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어머님?어쩌구 말했어 그리고 자기네는 토요일에 예배드린다고..하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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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ㄱ 맞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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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ㅋㅋㅋㅋㅋㅋ거기 진짜어이앖음 교인들갈아서 봉사시켜서 영국여왕상이나 유엔에서 뭐 받은걸로 진짜 엄청자랑하고 자기네는 떳떳한종교다이럼 유엔이뭔데 종교를 인정하고말고임,,,유엔이랑 종교랑뭔상고ㅓㄴ인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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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고딩때 우리반에 거기다니는애가 자기네교회 영국여왕상받았다고 볼펜돌리고 설문해달라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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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들으면서 속으로 엥,,유엔에서 하나님의 교회를 왜 인정해주지..?이랬음ㅋㅋㅋㅋ근데 진짜 어른 앞에 두고 말씹고 걍 무시하기 그래서 10분내내 설명들었다,,,ㅠㅜㅠㅠㅜ계속 자기네 교회 오라는거, 폰번호 알려달라는거 거절했는데 계속 막 오라그러구,,,하지만 잘 거절했다 나 자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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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와 소름 나 친구가 어머니 전 한다고 해서 같이 교회갔는데 알고보니 하나님의 교회 였어ㅋㅋㅋㅋㅋ 평범한 전시회인 줄 알았는데 괜히 어머니 전이 아니구나? 너무 소름 돋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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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으으 나 그거진짜싫어함 아는애가 계속 반애들한테 교회에서 전시하는데 종교랑관련없는거라고 어머니전이라고 그래놓고 가보면 종교랑 완전 관련있는작품들많고 으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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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도 그냥 평범한 어머니의 사랑, 자식 사랑인 줄 알았는데 완전 종교 관련이었고 작품 보면서 나보고 하나님은 어머니라고 설명해주더라ㅋㅋㅋㅋ 진작에 거절했어야됐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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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만민중앙교회도 그런곳인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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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하나님의 교회 신천지 여호와의 증인 여기 세 곳은 일단 말 걸면 피함 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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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나 누가 친절하게 말걸면 무시 못하겠어ㅜㅜㅠㅜㅜㅜ걍 알아서 지쳐 떨어나갈때까지 걍 계속 들어주거나 계속 돌려서 거절함....ㅠㅜㅠ특히 어른들이 그러면 더더욱 무시 못하겠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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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내가 고딩때까지는 그랬는데 우리 동네에 그런 사람들 너무 많아가지고 이제 아뇨....하면서 그냥 지나갔거든 그러면 바로 포기하더라 ㅜㅜㅜㅜ 다음에는 그냥 대답해주지말고 지나가봐 그럼 말 다시 안걸어!! 좀 마음 불편하긴 하겠지만 쓰니 시간이 더 소중하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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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근데 오늘은 눈이 정통으로 마주쳐버림,,게다가 우리동네까지 상륙할 줄은 몰랐다..ㅠㅜㅠㅠ혹시 고등학생한텐 말 안거니? 나 성인이긴한데 고딩처럼 생겼거든..? 그냥 고등학생이라고 하면 포교활동 안하려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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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포교 활동이 목적이면 교복 입고 있었을때 말 잘거는 곳도 있었고 돈 노리는 곳은 학생한테는 말 안걸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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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여호와의 증인ㅋㅋㅋ 인증도 말 되긴 한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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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헉 맞다 ㅋㅋㅋㅋㅋ 여호와의 증인이구낰ㅋㅋㅋㅋㅋㅋㅋ 수정해야게쏘 ㅠㅠ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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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헐 나도 그거 들었는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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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헐 사이비였구나,,, 나두 버스터미널에서 버스 기다리다가 그 사람들 와서 막 신문에 실린 기사 보여주면서 설명하길래 일단 거절했는데,,, 말 너무 잘합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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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ㄹㅇ..진짜 1도 모르는사람이면 귀찮아서라도 폰번호 알려주겠더라....내가 하나님 예수님 있는것도 잘 모르겠고 종교에 관해서 생각을 다 정리했다고 하니까 아줌마가 계속 좋은 교회를 못만나서 그렇다, 그래도 하나님은 계신다, 우리가 이렇게 만나서 얘기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일 수도 있다 이럼...ㄹㅇ빠져나갈 구멍이 없어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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