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이대호 회장을 비롯한 10개 구단 주장(선수협 이사), 부주장과 총무 등 구단별 3명씩, KBO리그를 대표하는 10개 구단 총 30명의 스타 선수들이
24일 기장을 찾는다"고 밝혔다.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를 비롯해 김현수(LG 트윈스) 강민호(삼성 라이온즈), 이재원(SK 와이번스), 이성열(한화 이글스), 박민우(NC 다이노스), 민병헌(롯데 자이언츠), 김상수(키움 히어로즈), 유한준(KT 위즈), 문경찬(KIA 타이거즈) 등이 함께한다. http://naver.me/F4eSfg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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