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막 울면서 아빠 있었으면 좋겠다, 아빠 있는 애들 부럽다, 보고싶다 이런 얘기까지 다 했거든 근데 그 이후로 그 친구가 매일매일 자기 아빠랑 뭐뭐 한 거~ 아빠가 뭘 사줬네~ 아빠랑 엄마 몰래 웅앵웅~ 아빠가 뭐뭐 해서 완전 짜증났음ㅠㅠ 이런 얘기 맨~~날 하는겨 대화의 주제 거의 반 이상이 그 친구 아버지 얘기.. 진짜 얘 뭐냐 싶었던게 내가 가정사 말 하기 전에 자기 가족 얘기, 부모님 얘기 그런 거 거의 안 하던 애였음ㅋㅋ 나 아빠 없는 거 상처인 거 알면서 일부러 고의적으로 하는 느낌 완전 나서 슬쩍 거리 뒀는데 갑자기 생각나네 인기글 보고 생각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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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악의 통증 뭐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