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올해 3학년이고 내 동생은 1학년이야 근데 동생이 예체능이라 학교에 드는 돈이 많아 ㅠㅠㅠ (등록금, 기숙사비, 유니폼비, 훈련비 등등) 그렇다보니 부모님은 힘드시니까 누구 한명이라도 후딱 졸업시키고 싶으신가봐... 그래야 마음이 좀 편하시나봐 ㅠㅠ 쉬더라도 졸업하고 나서 좀 쉬다가 취업하시라는데 ,, 이건 좀 그렇잖아ㅠㅠ 오히려 졸업하고 나서 백수상태이면 주변에서 뭐라 더 그럴 거고 ... 차라리 휴학해서 놀고있냐고 듣는 게 더 낫잖아..!? 하여튼 난 1년 휴학해서 알바해서 돈도 모으고 자격증도 취득하고 봉사(전공이랑 맞는 거) 꾸준히 하면서 좀 못해봤던 것들도 해보고 싶은데 ㅠㅠ 아 그리고 휴학기간에 드는 경제적인 부분은 내가 다 벌어서 생활하려고 해 ㅠㅠ용돈같은 것도 안 받고ㅠㅠ 근데 부모님은 반대하시니까... 저렇게 말씀하시니까 더 뭐라고 말씀 못 드리고 그렇게 대화 끝냈는데,,, 진짜 그냥 부모님 말씀듣고 휴학 안하고 쭉 다니는게 나은걸까? 아니면 그래도 내 입장?을 다시 한번 더 잘 말씀드려볼까..?익인이라면 어떻게 할 거 같아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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