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자친구랑 길 다닐때 팔짱도 끼고 손깍지도 잡고 막 어깨 꼭 맞대고 걷고 그러거든 근데 여자친구가 머리가 짧아서 좀 퀴어 커플인 티가 많이 나 우리가 그걸 숨기지도 않는 편이고
근데 여자분들은 어쩌다가 눈 마주쳐도 내색 하나도 안 하고 그냥 평범한 사람 지나가는 것처럼 그러는데 물론 남자분들도 거의 그러지 근데 몇몇 남자분들은 꼭 자기 여자친구한테 귓속말하면서 우리 가리키고 얼굴 찌푸리고 그러더라.... 방금도 그래서 좀 기분 안 좋아써 ㅠㅠ 우리가 그렇게 별난 건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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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0세인 사람들은 2001년에는.t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