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3390049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7
이 글은 6년 전 (2019/11/25) 게시물이에요

처음엔 우울증이라길래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그냥 만나면 내가 말 진짜 많이 하고

나랑 있을 때 만큼은 다른 생각 하지 말라고 되게 노력 했거든

근데 최근에 연예인들 안 좋은 소식 있을 때마다

자기도 죽으면 주변 사람들이 자기를 찾아줄까, 장례식에는 사람들이 얼마나 와줄까

이 소리 함... 오늘도 그래서 친구집 갔다 왔는데

내가 너무 친구한테 끌려다니는 것 같고...

부모님도 안 계시는 애라 내가 되게 많이 챙겨주고 우리집에 데려와서 같이 밥도 먹고 그랬었는데

진심 나도 이제는 우울증 올 거 같음

대표 사진
익인1
난 그래서 부정적이고 우울한 말 하는친구는 싫어하는편이야..!! 그렇다고 연끊는건 나쁜거니까 최대한 거리두고 제3자의 입장에서 지켜보면서 의리 지키는편..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진심... 이제 친구한테 연락 오기만 해도 오금 저림... 오늘은 또 뭐 때문에 죽고 싶다 할까 몇시간동안 그 말을 듣고 있어야 할까 이런 생각하니까 진짜 나도 병 생길 것 같고... 하...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내 친구도 공황장애랑 우울증 있는뎅.. 매번 연락 할때마다 이것때문에 힘들다 저것때문에 힘들다 이러고 가끔내가 힘든 일 있어서 이야기 꺼내려고 하면 ㅇㅇ아 이런이야기 안해주면 안될까..? 나 듣는거만 해도 숨막혀 이럼..ㅜㅜ 근데 ㄹㅇ로 맨날 연락 할때마다 본인 힘든거만 이야기하니까 너무 지침ㅜㅜㅜ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진짜야 이거... 내가 힘든 일 있어서 말하려고 하면 약간 우울대결 하는 것마냥 자기가 더 힘들다고 어필해... 진짜 어케 해야하냐...ㅠㅠ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아ㅜㅜㅜ 맞아ㅜ 너는 그래도 ~~여서 그나마 낫지 나는 ~~이렇단 말이야 이러면서...ㅠㅠㅠ본인이 힘든거에.비해서 내가 힘든거는 별 일 아니라는 듯..ㅠㅠㅠ 그렇다고 야 ㄴ주변에 친구라고는 나 밖에 없는뎅... 내가.개 놓으면 매번 말 버릇처럼 죽고 싶다고 하는데 진짜로 잘못 될까봐 말도 못하고..ㅠ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와... 진짜... 심지어 타지역에서 온 거라 아는 사람도 없고 나랑만 알고 지내는데 진짜 그러다가 어떻게 될까봐 불안하긴 하지만 이제 그만 해줬으면 좋겠고... 병원 한 번 가보라고 말해도 정신과는 죽어도 가기 싫어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흐엉ㅜㅠ 나도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케이스인데 친구랑 비슷 한 시기에 올라와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초반에 서로 진짜 많이 의지 했는데 자꾸 우울한 이야기만 하고 연예인들 안 좋은 소식 들릴때마다 전화 와서 한숨 푹푹 쉬더니 우울 한 이야기 늘어놓고..ㅠㅠ
이 친구가 싫은거는 아닌데 이제는너무 지치고 나까지 우울 해지고 우울증 걸린거 같아.. 친구한테 연락이오고 친구랑 약속이 잡히면 좋아햐 하는데 연락 받기 싫고 만나고 싶지도 않고 잘못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ㅠㅠㅠ 또 만나면 하루종일 우울한 이야기ㅜㅜ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4에게
진짜 익인이도 고생 많다... 나랑 너무 같은 케이스인 것 같아서 토닥여주고 싶다... 진짜 사람이 내가 힘들면 모질어지는 것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까 미칠 것 같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해고통보당했는데 연락해서 싹싹빌어봐도될까...
6:23 l 조회 3
중국 이번 춘절에 여행 가는 표 잡았어 ㅋㅋㅋㅋㅋ1
6:22 l 조회 6
살면서 지금이 제일 행복해
6:18 l 조회 11
쿠팡 뭐냐 방금주문했는데 금욜에온대2
6:18 l 조회 25
퇴근하는데 날씨가 이래도 되는 거임?
6:17 l 조회 22
이성 사랑방 아제 애인 카톡받고 글썽함1
6:17 l 조회 29
이성 사랑방 상대가 행복하게 해줄 수 없을 것 같다고 헤어진사람 있어?
6:17 l 조회 7
신입이 점심시간에 자리에 엎드려자면 안 좋아보여?
6:17 l 조회 17
친오빠 결혼식 옷 고민이다 뭘 입어야 돼 ㅜ1
6:13 l 조회 5
남편이 결혼하고 나서 1100만원 숨겨둔거 알면 어떨거 같어? 3
6:12 l 조회 18
대학교수면 최소 몇살일까4
6:12 l 조회 19
울애기 똥싸서 치울라고 배변봉투 피는 와중에 어떤남자분이 밟으셨어..
6:12 l 조회 9
궁디 살이 없어서 그런가 똑바로 누우면 너무 아파ㅜ
6:12 l 조회 4
지하철 아침에 히터 안 틀어줘?1
6:10 l 조회 11
이성 사랑방 걍 넋두리 2
6:09 l 조회 9
촉인이있어?2
6:06 l 조회 66
나 진짜 무능해서 개싫어하는 동기 있는데 오늘 걔한테 돈 씀 1
6:05 l 조회 18
간호익들 국시 전날에 다들 뭐 어케했니 ㅠㅠㅠ
6:04 l 조회 8
패푸 그만두려면 가서 뭐 작성해야돼? 그냥 안가는식으로 그만둘수는없나?
6:03 l 조회 10
졸업하려니 후회 되는 거 학자금대출 매번 받아서 적금 좀 들고
6:00 l 조회 32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