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친척동생이 한창 예쁠 어린 나이에 너무나도 안타까운 선택을 했어 한 달이란 시간이 지났는데도, 솔직히 아직도 믿겨지지 않아.. 케이스 뒤에 애기때 같이 찍은 사진 넣어 놓고 보고 싶을때마다 본다? 지금도 그 아이가 너무나도 보고 싶어 왜 진작 찾아가주지 못했는지, 왜 이야기를 들어주지 못했는지, 왜 약속을 못지켜줬는지... 너무 미안하고 미안해 진짜 보고싶어 몇 시간 전, 또 한번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 영화관이었는데 순간 순간 계속 생각이 나서 집중이 잘 안됐어 마음이 너무 아팠어 친구들 따라 갔던 친척 동생이 떠올라서 또 마음 아팠어. 혹시 힘든 친구들 있어? 힘들어도 돼 마음껏 울어도 돼 애써 괜찮은 척 밝은 척 숨기면 곯은 것이 쌓여서 마음에 더 병이나 나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진심으로 위해주고 싶어 네 이야기를 들어주고 싶어 비록 네 모든 아픔과 슬픔 사연들을 다 알지 못하고, 그 모든 것을 헤아려줄 수 없지만 너를 위해 기도해주고 싶어 그저 힘든 너의 마음을 위로 해주라고.. 괜찮은 척 웃는 웃음이 아닌 진심어린 웃음을 짓게 해달라고.. 아침 일찍 출근해야 해서 잠이 잘 오지 않는 밤 억지로 잠을 청해야 겠지만 글을 남겨주면 틈틈이 들어줄께 또 기도할께 학업을 병행하고 있어서 바쁘기도 하지만 너의 아픔을 꼭 들어주고 싶어 한 주간도 정말 수고 많았고 다시 시작되는 주간도 화이팅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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