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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6
이 글은 6년 전 (2019/11/25) 게시물이에요
우리 학과는 인원 총 43명

1. 애들 이름은 어느 정도 아는데 친한 애들은 별로 없음
2. 근데 뭐 두세 명씩 다녀도 학교 다니는데 불편하지는 않음
3. 레포트는 1년 통틀어서 총 1번 씀 근데 매 전공 과목마다 팀플+발표가 있음
4. 나는 발표 울렁증이 있음 근데 발표를 계속하다보니 이제 좀 막 울 정도는 아님 익숙해짐
5. 팀플 친구랑 하지 마라 싸울 뻔함
6. 아동을 전공하다보니 인터넷 상 아동혐오나 이제 슈돌같은 거 보면 많은 생각이 들고 특히 슈돌 보면서 자꾸 아동의 발달과정 생각나면서 저 나이는 저렇고 저렇게 해서 이런 게 나타나는구나 라고 생각남
7. 내년부터 모의수업 하는데 발표 울렁증 때문에 그 전에 자퇴할까 싶음
8. 어린이집은 봉사 잘 안 받아주는데 자꾸 어린이집 가서 봉사하라고 함 20곳 전화해도 한 곳 받아두면 다행
9. 교직 노리고 왔는데 사실 43명 모두가 교직 노리고 옴 4명 안에 들기에 나는 너무 하찮다
10. 분명 입학 전엔 의욕 넘쳤는데 이젠 공부하기도 싫음
11. 성적 3.5는 넘을 수 있을까하,,,
12. 역시 자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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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잘 할수있어. 나도 정신차려보니까 3학년 다 끝나가고있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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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현장에서 애들이랑 같이 놀 생각만 하쟈!! 화이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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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발표 울렁증에다가 남들이 다 알아주는 소심이고 고등학생까지 일어나서 책 읽는 것도 겁나서 목소리랑 손 발 덜덜 떨었는데 이 과에 와서 계속 발표하고 학술제하면서 율동이랑 연극도 하고 모의수업 밥먹듯이 준비하고 시연하니까 울렁증은 어느정도 없어지더라 (어지간히 시켜야지..) 다른 건 몰라도 발표 울렁증 이야기는 해주고 싶어서... 잘 할 수 있을거야 나도 학기 초에 발표 때문에 걱정 많았거든.. 근데 조별과제는 진짜 힘든 거 맞다.. 난 지금 3학년인데도 조별과제 할 때마다 초등학생처럼 다투고 그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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