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일이라서 미역국 / 닭볶음탕 / 호박전 / 동그랑땡 / 참치두부전 / 해파리냉채 / 카프레제 했거든..
아빠 생일은 한 달 전이었는데 외식했음(룸으로 예약한 곳인데 가격도 꽤 나가고 맛도 괜찮아서 자주 가는 곳이야)
외식했던것도 백화점에서 아빠 옷 사느라 외식한거..
근데 어제 엄마 생일인데 아빠가 양평에 있는 별장에 친구들이랑 약속있다고 엄마한테 말하고 아침 일찍 나갔대..ㅇㅇ
(보통 부모님이 일요일에 양평에 가면 저녁11시쯤 오는편이야, 차가 막혀서)
엄마 생일인데 놀러나갔다는거 자체가 의문이었지만 그냥 엄마랑 동생일아 나랑 저녁먹을줄 알고 장 봐와서 저녁했거든
늦게올줄 알았던 아빠가 생각보다 일찍(7시)와서 같이 저녁먹었어
근데 아빠가 서운하대 ㅋㅋㅋ
솔직히 와이프 생일인데 나가서 놀고, 소고기 먹고 배불리 먹고오면서 엄마 케익하나 안 사오더라구
다 떠나서 걍 내가 하는 행동으로 서운하다는게 이해가 안됨... 진짜 자기 생일 때 같이 밥 먹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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