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이름인데 진짜 흔해서 같은학교에 몇명씩 있는건 뭐 당연하고 성도 좀 흔한편이라 길거리에서 성까지 똑같은 다른 사람 부르는것도 엄청 많이 들어봄 ㅠㅠ 나 부른줄알고 착각하고 뒤돌아보고... 이름 흔한 사람은 알텐데 이름이 흔하면 나라는 사람 자체의 희소가치도 사라지는 느낌이야 주변애들도 아는 수빈이라는 사람이 몇명씩 있고 하니까ㅠ 나는 그런것때매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았는데 엄마는 또 자기이름이 특이했는데 그게 더 스트레스였다면서 흔한게 좋은거라고, 또 내가 한자를 빛날빈 이런거 안쓰고 되게 독특한거 써서 뜻이 좋다고 개명얘기만 꺼내면 반대함... 나도 내이름 뜻은 맘에 들어 근데 누가 뜻 알아주냐고ㅠ 이름 좀 희귀하게 예쁜애들보면 너무 부럽고ㅠㅠ 보니까 2000년대 가장 많은 여자이름 3위정도 되더라 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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