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찍은 사진이 거울셀카뿐..ㅜ) 아니.. 나는 내가 개인적으로.. 나의 기준으로 보았을때 예쁘다고 생각하거든..? 주변에서도 예쁘다고 해주는데 인생에 여자고 남자고 나한테 아무도 관심이 없어 아니면 혹시 내가 예쁘다는 착각 속에 사는걸까... 외모가 다가 아니지만 보통 클럽이나 펍가면 외모보고 다가오잖아 왜 아무도 나에겐 오지않을까... 진짜 맨날 클럽이나 펍 가면 나는 맨날 들러리임..ㅜㅜ 관심받고 싶은건 아니지만 언제까지나 들러리만 한다면 너무 노쟴이자너...ㅜ하 신세한탄.....진짜 사주에 연애라는게 없는건가.. 전남친도 내가번호땄음 ㅜ 그 누구도 나한테 번호도 안묻고 말도 안걸고ㅜ 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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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흑백요리사2 한식대첩때 버릇 못 버린 임성근 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