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요번에 이사하는데 문제가 좀 많아서 여기저기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거든... 오늘 드디어 이사 끝나고 엄마 일찍 잠들었는데 퇴근한 아빠가 안방 들어갔다가 도로 내 방 와서 막 웃는 거야 그래서 왜 그러냐구 물어봤더니 엄마가 아빠 보자마자 부스스 일어나서 어떻게 오셨어요...? 했대 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빠가 웃으니까 엄마가 공사하는 사람인 줄 알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잉잉 엄마 기여어 ㅜㅜㅜㅜㅠ
| 이 글은 6년 전 (2019/11/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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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요번에 이사하는데 문제가 좀 많아서 여기저기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거든... 오늘 드디어 이사 끝나고 엄마 일찍 잠들었는데 퇴근한 아빠가 안방 들어갔다가 도로 내 방 와서 막 웃는 거야 그래서 왜 그러냐구 물어봤더니 엄마가 아빠 보자마자 부스스 일어나서 어떻게 오셨어요...? 했대 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빠가 웃으니까 엄마가 공사하는 사람인 줄 알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잉잉 엄마 기여어 ㅜ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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