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나.. 새벽에 일하고 집에 와서 혼자 집 치우고 같이 일한 남편은 나한테 음식 해오라 시키더니 먹고 뒤집어 자고 20초반에 누구 만나지도 못하고 말동무 없이 매일 이러는데 외롭다 또르르..
| 이 글은 6년 전 (2019/11/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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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새벽에 일하고 집에 와서 혼자 집 치우고 같이 일한 남편은 나한테 음식 해오라 시키더니 먹고 뒤집어 자고 20초반에 누구 만나지도 못하고 말동무 없이 매일 이러는데 외롭다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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