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떻게 그렇게 되나 궁금하다 인터뷰 들어보면 그닥 뭐 세뇌 돼서 그런 것보다도 교회 다니다가 주의 음성을 듣고...뭐 그런 전형적인 응답 받은? 후에 변한 게 좀 더 많던데 물론 동성애자가 교회를 다니는 거부터가 보통 용기가 아니긴 하지만...동성애 혐오하는 교회들은 뭔가 헛.소리 한다 싶긴 한데 본인이 동성애자였는데 벗어났다(?) 이렇게 간증하는 사람들 보면 그건 여러 생각이 들더라 진심으로 벗어났을까? 싶기도 하고 가능하긴 한건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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