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인데 자기가 알아서 조절할거고 자기 몸은 자기가 제일 잘 알겠지 싶음 일단 내가 흡연자인 것도 있지만 비흡연자인 세월이 더 길었으니까 생각해보자면 내 성향은 그런 것 같음 물론 감기 걸렸거나 좀 자제 해야하는 시기에도 너무 자제 못하고 피는건 좀 걱정되서 한두마디 하겠지만 그 외엔 막 피지말라고 뭐라하고 담배갑 뺏거나 극단적으로 니 담배 계속 피면 난 어쩐다 저쩐다 할 생각 안 드는데 이게 정이 없는 행동일까? 물론 나도 내 건강 걱정해주는 사람이 참 고마울 거 같기는 한데...볼 때마다 그러거나 과하게 제지하는 거 보면 좀 짜증날 거 같기도 하고 좀 양가 감정 들 듯...나는 걍 감정없이 무의식적으로 담배 끊어라 이런 말 한두마디 툭툭 던지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 그런 말은 맨날 들어도 그렇게 짜증나진 않을 듯ㅋㅋㅋㅋㅋ 그냥 걱정해서 의식처럼 하는 잔소리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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