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한테 공부하라고 부추긴 사람은 없지만 일반계 고등학교 온 사람에게는 공부 말고는 성공할 길이 없다면서 닦아세우는 게 너무 힘들어 선생님들이 자꾸 나를 옭아매는 느낌? 한 번 상위권 했다가 조금 떨어지면 정신 똑바로 차리라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새벽 세시까지 공부하다가 일곱 시에 일어나고, 일찍 자더라도 공부하는 꿈을 꾸고, 저녁엔 밀린 숙제들과 과제, 생활 기록부 기재사항들이 쌓여 있는 인생이 견디기 힘들고 가끔 진짜 죽고 싶어 캐나다로 돌아가고 싶어... 진짜 너무 다시 가고 싶어서 공부하면서 매일 울었어 한 번 풀어지는 느낌을 아니까 계속 그리워서 차라리 안 갔었으면 덜 그랬을까

인스티즈앱
송은이 소속사, 알고보니 직원 퇴사율 높았다…무려 '157억 건물주'인데 "점심 식대 15000원"